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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책제안/토론

  • 1998년 피지 간첩단 조작사건은 피지공화국 정관이 방한하여 경제원조 요청으로 발생 국가보상하라

1998년 김대중 정부에서 발생한 피지 간첩단 사건은 발생 원인에 대하여 외교부 서남아태평양과에서 대국민 공개로 국민신문고에 답변하였다.

1998년 피지공화국 정관이 방한하여 경제원조를 요청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하여 달라고 하자 이에 외교부 서남아태평양과는 1998년 피지국 정관의 방한은 하였으나 오래된 사안이라 당시 어떠한 요청이 있었는지 현재로는 알 수 없다고 하였다.

피지 간첩단사건에 연루가 된 자로 서울양천서가 1998년 7월 10일자로 군보안사가 제공한 피지 간첩단사건으로 임건하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공안부 검사가 처분하여 법무부에 통보한 사실을 확인하고자 노력하다.

1998년 김대중 정부에서 피지공화국 장관이 방한하여 1986년 경 아시아생산성기구 국제협력사업에 참가한 서울모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허동진 교수가 피지국에 경제원조를 약속하였다고 주장하면서 피지정부가 한국정부에 경제원조를 요청하였다 면서 1998년 당시 사단법인 한국복장기술경영협회 고문 김진식씨와 한국의류기술진흥혐회 고문에게 허동진 교수를 왜 피지국에 파견하였는지 김대중 정부 고위충이라면서 자신을 소개하고 물어와 허동진 교수는 양복기능사 1급 자격과  노동부 의상직업훈련교수 면허를 가진자로 인정하여 파견하였다고 답변하였다고 한다.

당시 1998년 금융감독원장 이헌재씨가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아니하고 여비서를 시켜 사당역 호프집에서 서울모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교수를 만나자고 하였다.

이에 허동진 교수는 서울 사당역 근처 호프집에서 이헌재씨를 만났으나 자신이 높은 사람이라고 소개하여 이에 허동진 교수는 높은 사람하고 대회를 거절하였다.

며칠 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서울모드패션디자인직어전문학교에서 아침 신문을 보니 이헌재 금융감독뤈장 사진이 있고 김대중 정부 재정경제부장관으로 내정되었다는 기사가  있었고 당시 내각에 등용할 예정인사를 소개한 기사를 보고 며칠전 사당역 근처 호프집에서 허동진 교수를 만나자고 한 자가 이헌재 금융감독원장이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노누현 정부 국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하여 수 차례 민원을 제기하였고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김대중 정부에서 발생한 피지 간첩단 조작사건이 이헌재 경제 부총리가 1998년 피지공화국 장관이 방한하여 피지국에 허동진 교수가 경제원조를 약속하였다고 하여 피지 장관의 주장을 그대로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하였다는 것이고

김대중 대통령은 사실 확인도 하지아니하고 노태우 정부 전 박필수 상공부장관을 피지 간첩단사건 주동자로 허동진 교수를 피지 간첩단 사건에 연루가 된 자로 조치하라고 하여

1986년 경 피지현지법인 대영종합개발주식회사가 한국의 방위산업체인 대우정밀에서 생산한 소총 k2를 미국의 동의를 받아 수출하여야 하나 미국의 동의없이 수출하녔다는 사실과 이 사실을 피지 정부가 이용하여 한국정부에 피지주재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하여 정식으로 경제원조를 요청하였으나 경제원조를 하지 아니하자 피지 군부가 한국으로 부터 대우정밀에서 생산한 소총 k2 수입사실을 피지현지언론사인 피지타임즈와 피지라디오를 통하여 정보공개하였다

이에 국가언잔기회부장 장세동씨가 지시하여 군보안사와 국가안전기확부가 취급한 1986년 제5공화국에서 국가안전기획부장 장세동씨가 1986년 피지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채한석 영사에세 지시하여 1986년 경 허동진 교수를 피지국에서 간첩단으로 몰아 교통사고위장 암살태러하라고 지시한 사건이라눈 것을 2011년 외교통상부가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답변서를 제출하여 공개 되었다.

 1986년 피지 노동부가 요청한 피지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설립을 하게 되면 허동진 교수가 다시 피지에 와서 강의를 해 줄 수 있는지 물어 이에 피지국 노동부가 원한다면 피지국에 다시 와서 피지 국립패션디지인직업전문학교 에서 허동진 교수가 피지봉재협회에서 필요로 하는  의류산업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허동진 교수의 특허기술인 허동진식 산업패턴을 교육시켜 주겠다고 하였다.

이 사실을 근거로 1998년 피지공화국 장관이 방한하여 피지국에 허동진 교수가 경제원조를 약속하였다고 거짓말을 주장하여 발생된 사건이 1998년 김대중 정부 초에 발생된 피지 간첩단사건 이라는 것이며 이 사건에 주동자로 날조가 된 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며 노태우 정부 상공부장관이 박필수 상공부장관을 피지 간첩단 날조가 된 정부에 의하여 이한재 재정경제부장관이 자신의 이헌재 시단을 시켜 박필수 상공부장관 유각종 동력자원부 차관 차성필 한국석탄공사 사장 부부 등을 1998년 10월 23일 영동고속도로상에서 교통사고위장 암살태러하였다는 역사적 사건을 노무현 대통령이 업무보고를 받고 이에 2005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사에서 국가범죄 시효배제 국가보상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언론에 공포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노무현 대통령 퇴임후 국가기록물을 유출한 이유이다 라고 대검찰청 중앙수사본부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8년 국가기록물유출 등 사건과 관련하여 경남봉하마을 서저로 국가기록물유출 배경을 설명하였고

 

대검찰청 중앙수사본부는 언론에 공개되지 아니한 사건이 있다고 하면서 역사에 마낀다고 하여 이에

허동진 교수는 대검찰찰청에 노무현 대통령 국가기록물유출 정보를 입수하여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패방지국에 노무현 대통령의 국가기록물 유출 사실을 알리고 부패신고를 한 당사자로 노무현 대통령께서 2005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사에서 공포한 국가범죄 시효배제 국가보상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공포한 사실을 숨기지 말고 대국민 공개하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하여

1998년 피지 간첩단 사건이 조작되었다는 사실과 이 사실로 인하여 허동진 교수와 그 일가족은 물론 박필수 상공부장관과 유각종 동력자원부 차관 차성필 한국석탄공사 사장 등 김대중 정부에서 추진한 대북 유화정책을

한강포럼을 창시하여 반대한 박필수 상공부장관 등 정치인사 13명을 교통사고위장 암살태러하고 이 사건으로 인하여 죄 없는 무고한 대한민국 국민 34명을 암살태러하였다는 사실을 민주당과 현재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안철수 공동대표가 Y.T.N. 가자와 의 인터부에서 과거 정부가 잘 못하여 발생한 사건이 국민 다수가 알고 있는데 숨긴디고 하여 숨겨 지겠는가 하고 언론에 공개된 사건이다.

안철수 대표는 세정치민주연합에 평 당원으로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박필수 상공부장관이 사망한 원인으로 서울공고 약사관에 공개가 된 내용이 전부 사실이다.

다만 1998년 피지공화국 장관이 방한하여 1986년 아사아생산성기구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으로 참가하여 허동진 교수를 아사아생산성기구에 국제강가로 등록시키고 국제협력사업에 참가하다 제5공화국 전두환 정부에서 국가안전기획부장 장세돈씨가 군보안사와 외무부 피지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채한석 영사에 지시하여 피지국에 1986년 피지봉재협회장의 초정장으로 재입국하여 직업훈련 교육을 시키는 일을 하고자 하엿으나  피지노동부가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아니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이에 실망하여 귀국을 준비하던 중에

1986년 경에 피지 수바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허동진 교수를 미리 대기하고 있던 포니픽업 모양의 일제 도요다 승합차령에 피지 현지인을 가득 싫고 허동진 교수룰 향하여 돌진하여 허동진 교수는 3매터 이상 하늘을 날아 공군태권조 선수 출신으로 회전 낙법으로 살았으나 지금도 인천성모병원과 인천나누리병원에서 척추협착증 진단을 받고 투병 중 입니다.

대한민룩 정부는 과거 정치후진국이였으나 지금은 정치선진국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이 사건을 숨기지 말고 대국민 공개하여 드라마 제작 및 영화를 촬영하여 세계인이 국제적으로 발생된 피지 간첩단 사건 영화를 시청 해야 대한민국이 한류 열풍을 타고 정치선진국이 될 수 있다 .

정의당은 이 사실을 대한민국이 정치후진국에서 정치선진국이 되기 위하여 국회에서 모두 발언하여  피지 간첩단사건 국가보상특볍법 제정및 국비지원 피지 간첩단 교통사고위장 암살태러 사건의 영화와 드라마 제적을 하여 세계인에게 알리도록 홍보 지원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 허동진 (인)

대한민국 국회 정의당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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