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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책제안/토론

  • 무단횡단

아무러치도 않게 쓰는 무단횡단이라는 말은 어찌보면 굉장히 슬픈 단어 일것입니다 

영국에서 산업형명이 일어난 이후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물류의 이동을 돕기위해 길이라는걸 만들었겠죠 

발전이라는 그 달콤함 때문에 길이 도로가 되고 차선이 되어 넓게넓게 만들었지요 

우린 언제까지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도로를 넓혀야할가요?  이젠 멈춰도 되지않을까요?

세컨카 시대라면서 세컨카는 소형으로 타라는 교수님도 계시지만 

 

무단횡단 이말은 차에의해 사람이 규제당하는 말이됩니다 차님이 가시는데 감히 인간이 도로로 가다니...

도대체 왜 지발로 가는데 규제를 당해야 하는걸까요? 차님을 위해 사람은 도로에 들어가면 않되는걸까요?

다르게 말한다면 

2~5세 아이들이 아직 한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디지기 싫음 교통 법규부터 배우라는 말이되고

부모에게 간수못했다고 사람에게만 자꾸 규제를 해야만 하는가? 입니다 

이제는 차를 규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고속 도로나 산업도로 등은 발전위해 씽씽 달리라고해요 그치만 시내라든지 주택지역에서 까지 

차가 게속 씽싱 달려야 하나 하는생각입니다 

제안합니다 시내 전지역 30킬로 이하로 도로를 3차선이하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존중받는 사회가 않일까요?

이렇게 만들어가기 전까진 호주처럼 미성년 사이에 반드시 성인 1명이 통솔하게끔하는

법이라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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