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 [언론이 본 노회찬] 자산관리공사, 신용회복제도 신용정보사 배만 불리나

 



노회찬 의원이 자산관리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자산관리공사는 8월 말 현재
약 5조1000억원 규모의 채권에 대해 7개 신용정보사에
평균 7,300억원씩을 채무조정·채권추심 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자산관리공사의 ‘신용회복기금 위탁수수료표 규정’
을보면, 이들 신용정보사는 차등지급되는 수수료율에
따라 수익을 올리는 구조다. 채권추심 목표액 대비
달성률이 95~105%이면 회수금액의 22%,105~115%
는 24%, 115% 이상은 26%의 수수료를 신용정보사는
지급받는다. 반면 채권추심 목표액 대비 달성률이
85~95%이면 20%, 85% 미만은 18%의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반면, 불법·과잉 추심행위가 적발되면 신용
정보사는 회수한 평균금액의 1%를 페널티로 차감받는다.


[아주경제] 캠코, 채권추심 위탁으로 신용정보사 배불려


[뉴스1] 전세자금보증 77%, 우수등급자에 집중


[문화일보] 전세자금보증 76% ‘우량 신용’에 집중


[뉴시스] "캠코, 신용정보사 불법· 과잉 채권추심 부추겨"


[이투데이] 전세자금대출…저소득층에겐 ‘그림의 떡’


[경향신문]"주택금융공사, 중도상환수수료 내려야"


[경향신문] 캠코 신용회복기금, 신용정보사만 배불려


[뉴시스] 주택금융公 "전세자금보증 77%, 우량등급 편중"


[아시아경제]주택금융公 "전세자금보증 77%, 우량등급 편중"

[노컷뉴스] 신용회복제도로 신용정보사만 배불린다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여의도동) 150 - 701 | 국회의원회관 518호 전화 02-784-6070, 팩스 02-788-0184
이메일을 수신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수신거부를 클릭해 주십시오
. 수신거부 가기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