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인터뷰] "편의점 창업계약서는 노예계약서였다"


진보정의당은 대기업의 횡포로부터 
중소상공인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하여
김제남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중소상공인자영업자위원회’를 발족하고
‘을’의 권리 지키기 10대 민생입법 추진과 불공정거래피해신고센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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