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이 김활란을 빤다.
낙랑클럽
옛날 말로 낙랑구락부
김활린 모윤숙이 이화여대 학생들과 엘리트 여성들을 접대부로 운영한 클럽이다.

그런데 이걸 정의당에서 주장하기를
김활란이 포주짓을 했다고 하면 "여성비하"라고 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40215080794835

녹색정의당도 이날 박지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논평을 통해 "역사학자인 김준혁 후보가 확인되지 않은 발언을 하는 것은 그 자체로 학자로서의 양심과 자격의 문제"라며 "김 후보의 발언에는 또 하나의 큰 문제가 있다. 바로 성적 대상화를 서슴없이 사용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녹색정의당은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자신의 주장을 강조하기 위해 여성과 성을 자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바로 성적 대상화다. 굳이 자극적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자대학을 언급한 점, 주장과 관계없이 일본군 위안부나 여성 신체를 언급한 것은 성적 대상화의 전형적인 사례"라며 "학자적 양심이 아니라 자극적이고 성적인 발언을 선택한 인물이 국회의원 후보가 되는 것 자체가, 이번 총선에서 여성과 성차별이 무시되고 배제되는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녹색정의당이 아니라 사쿠라색친일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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