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끝을 보게 되네요!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얻은 득표율 1.8%!
지자체 선거에서 정의당이 기록했던 득표율 중 최저 아닌가요?
이번엔 뭘로 변명하실건가요?
대충 선거운동해도 3%이상은 얻었는데..
만약 내년 총선에서도 똑같은 득표율이 나오면 당간판 내리게 되겠죠.
하기야 지금도 개점 휴업상태인데, .
새파란 나이에 비례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한 저 두명의 의원은 국회의원 한번 더해보겠다고 신당 창당세력에 빌붙을려고 하고 있고 명민했던 이정미 대표부터 시작하여 진보운동의 주력군들이었던 인사들은 눈에 뭐가 씌웠는지 수구세력과의 투쟁을 두려워하는 뒷방 늙은이로 전락했는데 뭐를 더이상 바라고 국민들에게 뭐를 더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남은 거라곤 심상정의 개인기뿐인데 몇년동안 봐오던 건데  거기에 국민들이 표를 줄까요?

이제 가정으로 돌아가셔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가족으로서의 도리를 다하시늘 모습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더 추하기전에 스스로 당간판을 내리당이 어떨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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