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존경하고 좋아했던 노회찬의원님이 오늘 살아계셨다면

그 선하신 분이 당신들 빰이라도 한대씩 갈기셨을거요.

정의당에 정의가 사라진지 진즉 오래 되었지만

진짜 너무 하지 않소.

심상정은 자기 기득권 유지를 위해 머리에 탐욕으로 가득찬 어린 여자아이를 의원으로 내세우고

노동자 서민의 권리보다 꼴페미를 주창하는 인간들을 내세운 편가르기에만 골몰하고 있으니

내년 총선은 안봐도 비디오이고

몇년 낸 내 당비가 아까울지경이고

만약 내세가 있어 나중에 노회찬 옹 만나면 왼쪽 오른쪽 빠말때기는 잘딱아놓고 기다려야 할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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