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혜영님은 왜 사과를 안하시는지...
어법에 맞는 단어를 사용한 것을 '장애인 비하'라며 사과하라고 하는 것은 우리 같은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 정치적 기싸움으로 보입니다. 

장애인을 비하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일입니다. 

하지만 관련이 없는 것에 '장애인'을 갖다 붙이는 것 또한 명백한 장애인 비하로 보기 충분합니다. 
정치적 기싸움에 '장애인'이란 도구를 사용하다니요...ㅠ

귀 닫고 눈감으며 자신의 주장만 펼치는 정치인이 얼마나 국민을 대표할 수 있겠습니까?

되돌아보고, 다시생각해 본다면 분명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전장관에게는 사과 안해도 장애인에게는 사과하십시오. 

그 부분을 짚고 간다면 분명 장혜영님은 '좋은 정치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이 소통방에 진정으로 질문과 답답함은 있고
답변은 없는 것입니까?

그저 네이버 댓글창과 같은 곳입니까?

그렇다면 굳이 여기에까지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괜히 만들어놔서 욕을 먹고 있나요. 
아무 답변이 없을 것이라면 차라리 없애주세요. 
일말의 기대라도 안하게요. 

부디 이 글에는  장혜영님의 댓글이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누구라도 좀 한마디라도 해주세요. 
' 의견 남겨주셔서 고맙다' 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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