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안

  • 조문으로 인한 2차가해에 대하여


과거 정혜영 류호정 두 의원님들은 박원순 시장님 빈소에 조문하는 것을 거부하셨습니다.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는 의도셨죠. 그 후 여러 비판들을 접하시면서 인간적인 도리에 대해 느끼신 바가 있으셨는지, 이번 방용훈 사장의 조문에 대해선 2차가해 운운하지는 않으시네요. 혹자들은 다른 더러운 이유가 있을 거라고 하는데, 전 좋은 쪽으로 ㅡ 드디어 인간이 지킬 도리가 페미말고도 많단 걸 깨달으셨구나 하고 ㅡ 헤아려봅니다.





그렇다면 박원순 시장님 조문에 대해서도 변한 태도를 보여주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딱히 기자회견 씩이나 바라진 않습니다. 잘하시는 SNS를 통해 성숙하고 균형잡힌 태도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위 이미지와 같은 오해(?)가 꼬리를 물고 이어질 테니까요.
참여댓글 (1)
  • 망상대리자

    2021.02.20 23:01:53
    그것들흔 별 말 안하겠죠. 정치적 이득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