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정미 대변인, 민주통합당 노원병 무공천 결정 관련
민주통합당이 이번 4월 24일 노원병 재보궐 선거에 자체 후보를 공천 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이런 뜻이 잘 실현될수 있도록 진보정의당과 김지선 후보는 더욱 노력 하겠다. 이동섭 민주통합당 노원병위원장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이제 진보정의당은 김지선이 펼치는 새정치로 노원의 민생과 미래를 향해, 안철수의 새정치와 아름다운 경쟁을 펼칠 것이다.
2013년 3월 25일
진보정의당 대변인 이정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