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원전 쯤이야.
북한의 경제는 이미 중국자본이 잠식했다. 이런 상태에서 북한이 개방된 후 손 놓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 망하는 거다.
IMF이후 우리나라의 성장 주요인은 신생국과 교류에 있다. 중국, 배트남, 인도네시아 등 우린 신생시장을 개척해 성장했다.
북한이 개방 된다는 우리에겐 가장 좋은 신생시장이 된다. 국경을 맞대고 있고 같은 언어를 쓴다. 이 얼마나 유리한 입장이란 말인가. 이 유리한 입장을 유지하기 위해 원전하나 지어 주는 것 그것 뭐 아깝냐. 아까울수 있다 그런데 중국이 어떻게 나올까 생각하면 아까워선 안된다. 중국은 아마 더한 것도 투자 해준다고 할거다. 어쩔건가 당신이 대통령 이라면.
검토해 놓을 일이지 않나. 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번 일은 그정도의 일이다. 검토다. 검토도 못하라니 어쩌란 거냐'

 이걸 따지는 정치인은 정치적 이득을 획득하기 위해서 그러니 바보는 아니지만 그들의 말에 동조하는 사람은 바보다. 확실한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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