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인 임대사업자 한 명이 760채 소유
- 최소 연령 3세 아동까지도 임대사업자 등록
- 단 20명이 보유한 임대주택이 총 6,976채
□ 임대사업자 1위 760채 소유, 3세 아이까지 임대사업자 등록
○ 서울시가 제출한 2020년 6월말 기준 서울시 임대사업자 등록현황에 따라 개인 임대사업자 주택등록 상위 20위 본 결과
- 1위는 서초구 임대사업등록자로 총 760호, 2위는 591호, 3위는 586호를 등록
- 상위 20명이 소유한 주택은 총 6,976채
○ 민간 임대주택 업자 중 가장 어린 사업자의 연령은 겨우 3세에 불과
- 최연소 임대사업자는 광진, 송파, 영등포구의 3세 아이들로서 각 1채씩 등록
- 임대등록 최연소 사업자 20명은 3세 3명, 4세 3명, 5세 2명, 6세 8명, 7세 8명


○ 6월 말 기준 전년 동기대비 임대주택 등록은 63,436호(14%) 증가
- 연령대별 등록 증가는 19세 이하 69호(33%), 20대 1,257호(41%), 30대 5,501호(22%), 40대 14,295호(18%), 50대 19,624호(16%), 60대 이상 22,690호(11%)가 증가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