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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심상정, “현대·기아 해외 리콜 차량, 국내에서는 절반도 못 미쳐”

현대·기아 해외 리콜 차량, 국내에서는 절반도 못 미쳐

 

- 신고는 국산차 많으나 정작 리콜은 수입차가 다수

- 국산차 결함 신고 많음에도 일부만 안전하자심의대상

- 안전 최우선으로 지켜야, 자동차 산업경쟁력도 지켜져

 

결함 신고는 국산차, 리콜은 수입차

* 보도자료 = m.blog.naver.com/713sim/222110031142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 국산차 심의 건수 수입차보다 낮아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 최근 3년간 국산차 심의 건수 및 비율 낮아

- 2019년 국산차 심의, 수입차 심의의 50%에 불과.

- 2017년 현대차 결함 공익제보가 이루어진 해를 제외하면 수입차 리콜, 권고 비중

 

연도

심의건수

심의결과

국산

수입

리콜

기각

기타권고

국산차

수입차

국산차

수입차

국산차

수입차

국산차

수입차

2017

31

10

12

4

6

3

13

3

2018

11

10

5

8

5

2

1

0

2019

7

14

4

6

3

5

0

3

2020.9

5

8

2

2

3

5

0

1

해외에서 리콜된 현대·기아차 75, 동일 차량 국내선 31건만 리콜

 

현대·기아차 75건 해외에서 리콜, 국내선 31건만 리콜해 44건 외면.

- 지난 4년간 현대차 해외 리콜 45건 중, 국내 리콜 17건 불과.

- 지난 4년간 기아차 해외 리콜 30건 중, 국내 리콜 14건 불과.

- 해외에서 리콜한 75건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31건만 리콜 시행.

 

 

연도

구분

2017

2018

2019

20209

총계

국내리콜 미시행 건수*

11

5

4

8

28

국내리콜

건 수

2

0

8

7

17

해외리콜 총계

13

5

12

15

45

현대자동차 해외리콜 차량, 국내 리콜 미실시 건 수

 

 

연도

구분

2017

2018

2019

20209

총계

국내리콜 미시행 건수*

7

3

5

1

16

국내리콜

건 수

1

1

5

7

14

해외리콜 총계

8

4

10

8

30

기아자동차 해외리콜 차량, 국내 리콜 미실시 건 수

 

교통공단, 국민 안전 최우선에 둬야 자동차 산업 경쟁력도 지켜져

 

국민 안전 우선해야 산업경쟁력도 성장

- 한 나라의 자동차산업은 그 나라의 제조업 경쟁력신념 갖고 일해야.

- 반복되는 문제 강력한 조치 있어야 세계 시장 산업경쟁력과 기술력 성장.

- 국민 안전 위협하지 않는 품질의 자동차가 국제적 인정도 받을 수 있어.

 

교통안전공단 역할 중요, 주어진 소임 다해야

- 맡겨진 임무 다해야 국민 안전도 지키고, 자동차 산업도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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