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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 [시민] 노회찬이 6411번 첫차 타고 서민들과 아픔을 같이 할때
노회찬이 6411번 첫차 타고 서민들과 소통을 할때

조명 아래에서 분칠하고 별풍 뜯던 대리게이머가 

뺏지 달았다고 6411 번 버스 타보고 서민소통 코스프레하는 꼴은 정말 못봐주겠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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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댓글 (1)

  • 김삿갓

    2020.07.25 21:51:48
    당 강령을 몸소 실천하는 의원을 너무 비난하지 마세요.

    머물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게 옳듯이
    당의 실천강령이 싫으면 당원이 떠나야지요.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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