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은 노회찬의원을 팔지마라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의혹은 아직 의혹일 뿐이다.
이를 확증편향하는 정의당은 제정신인가?
정의당 비례후보가 모두 박원순 시장을 가해자, 고소인을 피해자로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피해자를 위해 박원순 시장의 조문을 거부한다고 했다.

진보는 어떤 의혹만으로 사형 선고를 받는 것이 올바른 가? 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리고, 그 의혹으로 사형 선고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두 의원이 제정신인가? 를 생각해 보라.
 
정의당은 앞으로 노회찬 의원을 팔아 정치를 할 생각을 하지 말라.
시민사회를 위해 한 평생 몸을 던진 박원순 시장의 조문을 거부한다는 것은
앞으로 시민사회의 어려움을 돌보지 않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사람의 생명이 페미니즘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정의당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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