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안

  • 정의당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정의당의 정체성을 제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미통당2중대로. 며칠전 심상정씨가 눈에 보이는 것 같던대 뭐라더라 윤미향은 책임지고 민주당도 책임지고 뭐 그런 이야기였죠? 심상정씨는 이제 영 내놓은 탕아가 되었나비유. 아예 막 내지르는 거 보면. 미통당 가서 대변인하면 되겠네요. 언론이 뭉개고 있는 진실들, 밝혀야 할 진실들. 이런 걸 찾아 밝히라고 해야지. 왠 미통당 흉내내기, 그게 정의당의 정체성인가? 오늘 윤미향씨 회견 한다니 지켜봅시다. 나 또한 윤미향씨에 대해 아직까지는 엄중히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심상정씨는 단죄해야 한다는 그런 입장? 그러니 지켜보자구요, 그러나 정의연의 30년의 활동을 과소평가할 수 없지요. 존중받아야 합니다. 흙수저는 영원히 풍찬노숙하며 고생해야 하고 국회 같은데는 고귀한 분만 가는 데라서 윤미향씨 같은 운동가는 넘봐서는 안됩니까? 그러던 심상정씨는 언제부터 고관대작이 되어 미통당의 대변인이 되었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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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댓글 (1)

  • 대지의여신

    2020.05.30 21:21:18
    정의당의 정체성이 의심스러운 시기같습니다.
    당원들은 당비나 내는 핫바지로 전락한거 같은 이 기분.
    배복주...이름석자 그렇게 남기고 싶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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