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리 게임 비례 1번 류호정에 대한 추가 제보


"젊은 남성이 고객의 다수였던 게임업계에서 내가 스트레스 받았다. 앞으로 얘들하고 직접 이야기할 일이 많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게임업계를 대변하겠다는 비례대표 1번 류호정씨의 작년 페이스북 글 내용입니다. 게임 업계를 대변하겠다는 분이 이런 글이나 적고 있습니까? 본인 입으로 게임업계의 주고객을 외면하겠다더니 국회의원은 하고 싶으셨는지 말을 바꾸시네요? 이력이라고는 대리 게임, 해고노동자 코스프레뿐인 사람에게 국회의원 급여를 지급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다른당은 몰라도 비례 정당투표는 정의당 뽑지 않겠습니다.

첨부파일에 류호정씨가 작년 페이스북에 올린 글 내용 첨부합니다. 보시고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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