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여영국 원내대변인, “고 강한옥 여사의 명복을 빕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이신 강한옥 여사께서 소천하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실향민으로서 고인이 겪으셨을 아픔과 그리움을 기억하며, 하늘에서도 한반도 비극의 역사를 끝내고 영구적 평화를 바라시리라 믿는다. 정의당 또한 종전과 평화를 위해 진력을 다할 것임을 영정 앞에 다짐한다.
다시 한 번 고 강한옥 여사의 명복을 빕니다.
2019년 10월 29일
정의당 원내대변인 여영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