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창원중앙역 KTX 증편 확정, 대표 민생공약 첫 실현”
한국철도공사 창원중앙역 KTX 1회 추가정차, 주말 2~4회 증편 예정
여영국 “KTX-SRT 통합으로 추가 확대증편, 요금인하 추진 지속할 것”
만성적인 좌석부족 상태였던 경전선 KTX가 증편되어 창원시민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 성산구 출신 정의당 여영국 국회의원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는 올해 추석 이후 422번 KTX 산천 열차(상행: 마산 →행신)의 창원중앙역 정차를 늘리고, 주말에는 금요일 2회(상행, 하행 1회), 토·일요일에는 4회(상행 2회, 하행 2회)의 창원중앙역 경유열차를 신규로 증편 배치할 계획이다.
KTX 한 개의 열차는 10량으로 375석이 운행된다. 여영국의원은 한국철도공사의 경전선 KTX 증원 계획(안)을 분석하여, “창원중앙역에는 주중인 월화수목요일에는 상행선 375석의 좌석수가 늘어나고, 금요일에는 상하행선 합계 1,125석,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1,875석의 좌석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의 분석결과 주중에는 경전선이 좌석여유가 1,499석 여유가 있으나, 피크시간대에는 좌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말에는 좌석이 2,225석이나 부족한 실정이다. 계획안이 실행에 옮겨질 경우 주중 피크시간대 좌석이 부족했던 창원 중앙역의 좌석 확보에 일정하게 숨통이 트일 예정이다. 또 창원중앙역 주말좌석 부족 문제도 2,254석 부족좌석 대비 83%의 좌석(토요일 일요일 기준 1,875석)이 증가함에 따라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여영국 의원은 당선 100여일 만에 KTX 창원중앙역 좌석 증편 이라는 대표 민생공약을 첫 번째로 실현하게 되었다. 여영국 의원은 “부산, 울산에 비해 인구대비 현저히 적고 만성적인 좌석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창원지역의 좌석 증편을 대표 민생 공약으로 공약했다. 당선 이후 총리와 국토부장관에게 정책제안을 한 것이 받아들여져서 창원시민의 교통편의에 상당한 진전을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여영국 의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KTX와 SRT 통합을 중심으로 한 철도 공공성 강화와 추가 증편을 통한 창원중앙역의 좌석부족 상태의 완전한 해결, KTX 기본요금 인하를 이룰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여영국의원은 지난 4,3보궐선거에서 KTX 창원노선을 1일 8회 증편하고 요금을 10% 인하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여영국 의원은 지난 7월 4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총리관저에서 만나 창원지역 KTX 증편을 건의하고, 지난 7월 12일에는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창원지역 KTX 증편의 필요성과 ‘주중편수 증편’, ‘창원중앙역 증차횟수 확대’, ‘경부선과의 환승시스템 정비’등의 구체적인 증편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첨부> 한국철도공사 : 경전선 KTX 증편 계획안
첨부> 국회 예결위원회 여영국 의원 질의 내용
첨부> 여영국 국회의원 후보시절 정책명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