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기 당직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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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정의당 부대표 후보 김종민입니다. 

우리 캠프에서 제작한 정책홍보자료와 온라인홍보물에, 양천지역위원회 김동희 당원이 포함된 사진을 당사자의 동의 없이 사용한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식적인 당의 사업을 통해 촬영된 사진이라 하더라도, 사용의 목적이 전혀 달라진 경우, 당연히 당사자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것은 가장 기본입니다. 그러나 캠프 차원의 홍보물 제작 과정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후보로서 모든 책임을 통감합니다. 이에 대해 후보로서 자기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김동희 당원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캠프는 이후 관련된 해당 홍보 자료를 모두 삭제하고, 공보물 배포를 중단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더 이상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실천해나가겠습니다. 

또한 이번 과정에 대해 사과하는 만남의 자리에서 김동희 당원이 직접 제안해주신 공식 사과문을 게시합니다. 이는 저와 우리캠프 뿐 아니라 진보정당인 정의당에서 공당으로서 더 이상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자 함입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김동희 당원과 만나는 과정에서 많은 교훈을 얻게 됐습니다. 이와 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상처가 깊으셨을 김동희 당원님께 다시한번 진정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런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당원들게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 더욱 더 혁신하고 변화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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