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기 당직선거

  • [이현정]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 행복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지나고 보니 짧게만 느껴지는 17일간의 선거운동기간이 끝나갑니다.


전국의 당직선거 후보들을 만나고 서로의 성장하는 모습을 부대표 후보로서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인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정의당이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첫 유세의 첫 발언자였습니다.
웬만해선 떨지 않는 성격인데, 살면서 이렇게 떨어보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세가 진행될수록 제 목소리의 떨림은 줄었고, 대신 확신과 신뢰로 채워졌습니다.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제주, 전주, 세종, 춘천, 서울, 그리고 오늘의 부산까지 전국에 울려퍼진 당 안팎에 대한 변화의 열망이 우리가 이제 더 단단해질 것을 증명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거운동기간의 유일한 아쉬움은 5만 당원, 3만 유권자 중에 직접 만날 수 있었던 분들이 충분히 많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아쉬움은 앞으로 더 채워나가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 행복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우리는 서울과 지방의 불평등을 넘어 설 것입니다. 
우리는 세대간 불평등을 넘어 설 것입니다.
우리는 성별과 성정체성으로 인한 불평등을 넘어 설 것입니다. 
우리는 직업간 불평등을 넘어 설 것입니다.

마침내 불평등을 넘어 공존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갑시다. 
그러기 위해서 저 이현정과 함께 새로운 정의당으로 나아갑시다.


- 부대표 후보 이현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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