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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기 당직선거

  • [박예휘] 후보 다시보기!












[ 투명인간들이 색깔을 찾는 정당으로! ]
정의당 부대표 후보 박예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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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선언문 요약 ]

정의당은 대중적 진보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모두들 이야기합니다.
방법을 찾고 있지만 정작 대중은 정의당을 주목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중’은 누구입니까?
서로 다른 얼굴을 한 대중 앞에서 정의당은 망설이고 주저했습니다.

대중성과 선명성은 양립불가능 하다는 시대착오적 인식 속에, 삶의 구체적이고 다양한 서사와 마주해야 하는 숙명적 과제는 쓸쓸히 뒷전으로 밀려났습니다.

그 결과, 우리가 애타게 찾는 모든 사람들은 정의당을 ‘내 삶을 바꿀 정당’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이미 이곳에 있습니다.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 여성당원, 정치에 도전하는, 이미 ‘정치’를 하고 있는 성소수자 당원, 장애인 당원, 청소년당원,
그리고 지역에서 당의 기틀을 닦아온 지역당원까지.

우리 모두는 일부가 아닌 정의당이 애타게 찾던 그 ‘대중’입니다.
이들은 숨어 있지 않습니다. 그 어떤 정당도 제대로 찾지 않았을 뿐입니다.

이제 사회가 투명인간으로 취급해 온 다양한 얼굴을 찾아,
‘내 삶을 바꿀 정치’가 바로 여기서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저와 함께 정의당을 투명인간들의 ‘1인칭 정당으로’ 만들어주십시오.

출마선언문 전체 보기 →



[후보 주요 약력]

정의당 경기도당에서
  • 성소수자위원회(준) 교육팀장
  • 청년위원회 여성소위원장
  • 수원시지역위원회 사무국장
  • (전) 비정규직 상담창구 담당

정의당 중앙당에서
  • 장애평등교육 강사
  • 당대회 대의원
  • (전) 청년 부대변인

정의당 진보정치4.0 아카데미 
  • 제1기 졸업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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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해져야 합니다. 커져야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메세지는 분명하게, 설득은 성실하게.
정의당은 그렇게 커져야 합니다.”

- 2019년 6월 27일, 부대표 후보 1차 토론회, 마무리발언 중. 

박예휘 후보의 생각을 담은 발언을 보여드립니다. 딱 100초입니다. 
마무리발언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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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인간들이 색깔을 찾아가는 정의당을 위한 박예휘의 3대 공약 ]

#1. 평등문화를 안착시켜 벽을 허물겠습니다. 

#1-1. ‘상설 성폭력 상담 기구’ 설치
  • 당 여성위원회, 여성단체, 법률 자문기관과 협의하여 연대기구 구성.
  • 스쿨/직장미투에 대해 성폭력 상담, 법률자문, 언론대응으로 공조.
  • 반-성폭력 활동가의 참여를 통해 대응력 향상.
  • 당내 차별행위/성폭력 사건에서, 개인의 제소보다 확실하게 대응.
  • 더 폭넓고 전문적인 사전예방 운동 및 교육 시행.

#1-2. ‘정의당 인권 연대 포럼’ 개최
  • 여성/청년/성소수자/장애인 부문위원회가 함께 당내 인권실태 파악.
  •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 실태 파악과 정의당의 역할 토론.
  • 문화 개선을 위한 교육자료 발간.
  • 차별 반대선언 제작. 당내 모임 시작 전에 낭독 후 행사진행 요청.

#1-3. ‘메세지 스크리닝 시스템’ 도입
  • 차별없는 발언을 위한 사전 가이드라인 제작.
  • 가이드라인 제시 후, 분기별로 당 메세지 점검 회의.
  • 회의 결과를 당내 공유.
#1.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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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문위와 지역을 강화해 기둥을 튼튼히 세우겠습니다.

#2-1. 각 시도당/지역위/청년위별 지역상황 파악
  • 상황 파악으로 문제점 적극적으로 논의.
  • 지역이슈 공론화나 활동가 발굴, 지역조직 돌파 전략 면에서 의미 있는 사례들을 모아 축적하고, 이를 공유/확산하여 지역 활동에 참고할 수 있도록 팜플릿 제작.
  • 주기적으로 지역위 사안을 ‘모두 발언’으로 메세지화.

#2-2. ‘부문위 정책간담회’ 정례화
  • 각 부문위간 수평적 교류의 장으로 활용
  • 대표단, 의원단, 정책위원회, 부문위원회로 구성된 자리
  • 현장과 동떨어지지 않는 정책을 만들고, 부문활동가와 수시로 연락하고 논의할 수 있는 체계 구성
#2.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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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년조직 재건으로 청년 정의당의 토양을 마련하겠습니다. 

#3-1. 지역 청년학생위원회 사이의 네트워크 구축
  • 정책, 구체적 조직화사례를 지역끼리 공유.
  • 고민을 직접 나누어 고립감 해소.

#3-2. 권역별 청년조직 상근자 6명 확보
  • 중앙당, 시도당, 지역위와 함께 상근자 활동지원체계 마련.
  • 지역 청년 정책 발굴 및 지역 현안에 긴밀히 대응.
  • 권역별 청년 모임 주선, 네트워킹 지원.

#3-3. 중앙 대학생위원회 설치 
  • 권역별 대학위끼리 묶어서 연석회의 체계로 시작.
  • 예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예비비 확보.
  • 대학 관련 이슈가 생길 경우, 국회 정론관을 활용해 언론대응.
  • 필요한 물품비에 당예산 활용, 원거리 참석자에게 교통비 지원.

#3-4. 대표단, 의원단, 정책위, 대학위 특별 간담회 개최
  • 당의 청년정책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점을 논의하고, 법안 발의까지 이어지도록 간담회 개최

#3-5. 청소년위원회 설치
  • 청소년 당원을 중심으로 청소년 지지층과 거버넌스 구성.
  • 청소년 지지층과 청소년 당원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연대/지지하는 청년당원도 참여하는 방식.

#3-6. ‘청년진보의제 발굴’로 청년지지층 확보
  • 청년들의 현실 고민 인터뷰, 현안 토크 라이브 방송으로 현실 고민 사항을 실시간으로 나눔.
  •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 청년 진보 의제 발굴 및 정책화.
#3.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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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본원 - "후보님 명함에 점자를 새길 예산이 부족합니다"
박예휘 후보 - "내 안경을 팔더라도 점자명함 예산은 꼭 마련하세요. (유해진 닮았다는 소리도 고만 들을란다)"
선본원 - 아니 후보님 쫌;;;

박예휘 후보 후원회 계좌
우리은행 1002-348-510551 예금주 조혜민(박예휘후원회)
영수증 발급용 정보 등록 - https://forms.gle/2aBWzZL77dUDc4R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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