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노동상담)

  • 사소한 콧노래가 큰 행복이다

 

0 사소한 콧노래가 큰 행복이 된다

 

비가 오면 우산을 써야 하고 계절이 바뀌면 계절에 따라 옷을 갈아입듯이 태초에 설계된 인류의 자생력만으로 살아왔던 인류도 농경 사회에서 첨단 과학사회에서 살게 된 현재 과학이 쏟아내는 공해물질이 범람하는 변질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재의 환경을 극복하는 삶의 방법으로 바꾸어야 할 것으로 생각하면서 다 함께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자

 

바다가 태풍을 일으켜 오염된 바다를 영구히 보존하듯이 우리 인류도 환경오염을 누구를. 무엇에 원망과 책임을 전가하기에는 이미 때가 지났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는 우리들의 삶은 우리가 만들어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 하겠다

 

우주에 모든 생명체는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면서 종족을 보존하기 위한 자생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 인류도 아직 개발되지 않은 우리 몸속에 무한히 존재하는 자생력이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대표적인 자생력이 통증(다친 부위의 아픔) 이다 어느 곳에 얼마만큼의 통증이다. 다치면 눈과 손이 먼저 가서 눈으로 인식하고 손으로 감싸 잡는다

인류가 함께 자생력을 연구한다면 과학과 자생력이 공조하면 인류와 과학이 공존하는 경이롭고도 아름답고 행복이 배가되는 세상이 될 것이다

 

*1. 방법

다친 상처는 치료하면 완치가 되어도 몸에서 생성된 질병은 치료해도 재발 된다고 하는데 재발이 아니라 재생성 되는 질병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사람은 잠시도 숨을 쉬지 않고 살지 못한다

살기 위해 숨을 쉴 때마다 대기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과 과학이 뿜어내는 공해에 오염된 오염물질을 쉬지 않고 들여 마셨기 때문에 천천 만만 년 물려받은 우리 몸의 자생력만으로는 대기에 만연된 공해물질을 정화하기에는 역부족하므로 인위적인 콧노래를 불러서 자생력의 음파를 증강 시켜 쉬지않고 흡입된 유해물질을 쉬지 않고 정화 시켜 모두가 건강하기만 바랄 뿐이다

 

다만 드넓은 세상 테이블에 콧노래를 올려놓고 함께 생각한다면 분명 좋은 길이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현재는 질병이 없는 사람도 콧노래를 생활화한다면 1개월이면 느낄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5개월이 되면 옆 사람이 내 콧소리를 들을수 없을 만큼 소리가 좋아질 것이다

코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구조가 난해한 비강이나 호흡기관 어디에도 인체에 유해한 이물질이 없다는 증명이라 하겠다

 

* 2. 콧노래의 발견과 성능

 

어느 날 코가 막힌듯하여 코를 풀려고 코를 잡고 왜 코 풀 때 손가락으로 잡기 좋게 만들어졌을까? 에 물음표를 붙이면서 코를 풀다가 코에서 음파가 생성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사실확인에 몇 시간 동안 자생력 환상 속을 헤매다가 마침내 자생력 연구에 몰입하게 되었고 그 순간의 의문이 현재의 콧노래 치료에 이르렀으며 콧노래는 우리 인체에 존재하는 자생력만으로는 과학이 뿜어내는 공해물질을 모두 정화하기에는 역부족하므로 인위적인 콧노래로 음파를 생성하여 자생력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하루에 10분씩 세 차례하고 시 시 때때로 흥얼거리면 놀랄 만큼 효과 있으리라 생각된다

콧노래의 능력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서 내는 소리의 음파(소리의 진동)을 설명한다.

지금 글을 읽는 독자님도 같이 해보자 조용한 곳에서 이빨을 지그시 물고 콧노래를 부르면서 위 아랫니를 질근질근 깨무는듯한 행동을 하면 위 아랫니가 부딪치는 윙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입술을 지긋이 다물어도 입술이 떨리는 현상이 음파이다

 

0 음파의 강도

 

콧노래의 강도는 입술과 치아를 지긋이 다물고 콧노래를 부르면 윗니 아랫니가 윙 소리가 나도록 떨림이 강했으므로 콧노래의 성능을 알기 위해 소형 안마기에 목공용 접착제를 듬북 발라 안마기를 가동한 결과 2~3분 후부터 접착제가 땅으로 뚝뚝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면서 여호 하며 소리쳤다.

그 안마기의 강도는 콧노래 할 때 머리와 가슴까지 진동이 되는 콧노래와 같았으며 안마기만큼의 진동이 발생하는 콧노래는 구조가 난해한 비강이나 호흡기관의 벽에 가래에 싸인 채 눌어붙은 이물질을 청소하기에 충분하리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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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콧노래 역활

 

호흡기관은 하루에 성인이 하루 1.5~ 2 리터의 점액질인 비루 (콧물)를 생성하여 필요한 기관에 흘려주고 있으며 쉬지 않고 숨 쉬는 공기가 호흡기관을 지나면서 공기 속에 섞여 있던 이물질. 병균이 접착제 같은 비루에 달라붙는 작용으로 쉬지 않고 숨을 들여 마시는 공기를 정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우리 주변의 공기가 맑지 못하면 우리 몸의 자생력이 가래 콧물을 생성시

키면서 가래나 비루(콧물)에 붙은 이물질을 배출하기 위해 기침 재채기를 하면서 이물질을 정화 시켰었다

농경 사회 때까지만 해도 자생력만으로 소중한 우리 몸으로 들어온 이물질을 청소해서 밖으로 버리기에 무리가 없었다.

호흡기관에 눌어붙은 이물질이 비강이나 호흡기관에 눌어붙은 층이 두터워 지면서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공부했다.

 

 

호흡기관의 청소부는 자생력이다. 그 자생력은 음식 섭취. 운동. 말 하는 소리에서 생성되는 음파의 진동이 호흡기관 벽에 눌어붙은 노폐물을 콧노래의음파가 떼어놓으면 비루가 흘러내려 위로 보내지면 소화시켜 배변으로 버려진다

콧노래를 일상화한다면 잠시도 쉬지 않고 숨을 들여 마실 때 공기 중에 이물질이 호흡기관이나 비강에 비루와 함께 눌어붙으면서 질병이 발생 된다.

호흡기관이나 비강에 눌어붙은 이물질을 안마기가 접착제를 떼어내듯이 콧노래가 효과적이라 결론 내렸으며 나와 아내는 약이나 기기를 전혀 쓰지 않고 오직 콧노래만으로 필자는 오래된 질병을 병원에서 질병 없음 진단을 받았으며 아내는 소리 나는 질병이 거의 완치 단계로 완화되었다.

 

질병을 치료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재발한다고 불평을 하는데 재발이 아니라 치료된 부위에서 새로 발생한 병으로 짐작한다

과학시대에 사는 우리는 매일같이 뿜어내는 환경 오염물질을 매일 콧노래를 불러 매일 불러서 들여 마시는 공기 중에 병균이나 미세먼지를 계속 콧노래를 매일 30 분은 노래해야 이물질이 정화된다

과학은 조금 더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본능을 충족시키는 것이 발명이며 인류는 편리함을 만킥 한 대가가 매일같이 콧노래를 불러야 하는 수고로움을 방기할 수 없는 벌칙이라 하겠다

 

0 실행하기

1 콧노래를 부르기 전에 콧노래를 부르면 내 병은 낫는다는 확신하는 마음 을 플라시보(placebo)효과를 먼저 생각해야 하겠다

플라시보 효과란 약이 아닌 가짜 약을 처방해 줘도 이 약을 먹으면 확실 하게 낫는다는 즐거운 생각으로 가짜약을 복용해도 병이 낫고

진짜 명의가 진짜약을 처방해주어도 의사와 약을 의심하면 병이 낫지않 는 노시보(nocebo)효과 라는 말이 있다.

2 입을 다물고 아는 노래를 중간 소리로 한차례에 10(세차례 ) 부른다

걸으면서 운동할 때, 무료하게 있을 때, 소일거리 하면서. 시시때때로

3. 거울을 보며 미소를 지어보면 윗입술이 코에 닿는다는 생각으로 코가

막히거나 시원하지 않을 때6~7 회하면 시원해진다

4. 세수할 때마다 중지나 약지로 볼과 코 사이(영향혈)2~3회 더 문질러 준다

0 추서

담당자님께서 검토하시고 전문가에게 의뢰하셔서 검증에 타당하다는 결론 이 나오면 국민들게 무료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단 의료계에서 시비가 있을끼 싶어 치료되는 항목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 정릉로 454~8

0106822-8241

메일 tearofbean@naver.com

* 완전 무료로 제공해 드리오니 모두가 건강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참여댓글 (1)
  • 노동부

    2018.10.22 16:11:18
    안녕하세요

    정의당 비상구 입니다.

    비상구 게시판은 노동상담 전담 게시판 입니다.

    당 공식메일(admin@justice21.org)로 문의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