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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토론게시판

  • [학습소모임-경남] 9월2일 진보정당 역사공부모임 보고


때: 2018년 9월2일 오후3시
장소: 경남도당 사무실
참석자: 하대용, 한*아, 천*미, 황*덕, 정*용, 박*영
불참자: 이*실, 최*희, 서*경, 김*석 
교재: 이재영의 눈으로 본 한국 진보정당사
발제 : 하대용
          제1장 국민승리21~민주노동당 창당 전까지
          1996년부터 1998년 이재영 글 세편 발제
토론:

A: 국민승리21이 이전 진보정당과 달리 50만 대중조직인 민주노총이라는 지지로 성장의 토대를 이루고 발전할 수 있었다. 지금 정의당은 노회찬 심상정 등 유력정치인의 팬클럽처럼 중심이 허약한게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B: 지금 민주노총은 배운 사람들의 대기업 공기업 등의 조직으로 보인다. 이들은 기득권화되었다.
C: 민주노총 지지후보 이런게 오히려 대중지지를 얻지 못하는 장애물이다.거기 얽메일 필요가 없다
D: 우리 당은 비정규직 등 다수의 미조직노동자를 대변해야한다.
E: 민주노총이 물적 인적으로 진보정당의 근간이다.
F: 민주노총 간부들은 패배주의에 젖어있어 보인다.한상균같은 이가 지역마다 나와야한다.
A: 민주노총을 우리 정의당이 견인해야한다.  비판할 부분이 있으면 과감히 비판해야한다.
민중총궐기,촛불항쟁을 주도하고 선거시기 세액공제 등 물적 인적 지원을 받는 곳이다.
C: 민주노총은 불꽃의 심지 역할이다.결국 승리의 관건은 대중참여였다. 정치조직인 정당과  대중조직인 민주노총이 분별 정립되어야한다. 민주노총이 정치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맞지 않다.

진보정당 참여이유

모인사람들이 좋아서. 기질 이런게 있는듯.
그리스도의 정신구현. 대한민국에 보수다운 보수를 견인하는 역할. 보험같은게 진보정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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