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소식] 토론회서 ‘여배우 스캔들’까지…이홍우 “2/3가 인신공격, 경기도 미래 논의해야”
29일 KBS 주최로 열린 경기도지사 후보들의 첫 TV 토론회에서 치열한 공방이 벌어진 가운데, 정의당 이홍우 경기도지사 후보는 일부 후보들의 네거티브 공세가 계속되자 “경기도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80530/90314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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