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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지선 전국투어]⑤ 평화의 섬 제주 - 심상정, "공사판 된 제주도 삶의 터전 되살리고 공동체 회복 첫 단계는 썩은 지방권력 교체"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
2018.05.09




(사진 = 연합뉴스)
 

-정의당을 제주 지역 제 1야당으로 선택해주십시오
-제주 정당정치는 실종, 난개발엔 여야가 따로 없어 


'2018 지방선거 전국투어', 이번에는 제주도입니다. 공동체가 무너지고 공사판이 된 제주도를 다시 삶의 터전으로 되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우리 5명의 제주도 후보들을 소개하고자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대한민국 평화의 섬 제주도가 난도질당하고 있습니다. 국제자유도시 출범 이후 무분별한 부동산 투기가 이뤄지고 환경파괴가 가속화 되면서 도민의 삶은 공사판에 포위됐습니다. 신화련 금수산장 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의 도의회 통과됐고, 제가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연동형비례대표제는 거대 양당에 의해 외면당했습니다. 강정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공감대 형성 없이 성산 제2공항의 일방적 추진으로 도민 사회는 또 다시 분열의 늪에 빠졌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제주 도민들을 위한 정치가 절실합니다. 제주도의회에 정의당 의원 한명을 가져다 놓으면 제왕적 도지사를 확실히 견제할 것이고, 둘을 가져다 놓으면 무기력한 지방자치를 전면적으로 개혁할 것이며, 셋을 가져다 놓으면 도민의 삶을 제대로 바꿀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의 변화의 열망이 골목까지 닿을 수 있게 여러분께서 정의당을 제1 야당으로 선택해주십시오.
  
지금 제 옆에 정의당 제주도당을 대표하는 5명의 출마 후보들이 결의에 찬 모습으로 서 계십니다. 평생을 농업에 종사하며 농민운동을 한 고성효 후보, 서울 판잣집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해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계시는 김대원 후보는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서민의 삶을 이해하는 선수들입니다. 우리 후보들이 제주 도민 여러분을 위해 발 벗고 나설 수 있게 큰 힘 보태주십시오. 장애인, 청년,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말보다 발로 뛰어 온 고은실, 김우용, 김경은 비례후보는 도민 여러분을 위한 정의당이 히든카드입니다. 더 큰 역할 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 부탁드립니다.

제주다운 제주, 새로운 제주를 위해 우리 정의당 후보들을 더 크게 써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제주대학교 강연




제가 이번 '2018지방선거 전국투어'에서 최대한 빼놓지 않고 하려는 것이 청년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지난 대선을 돌이켜볼 때면 청년 여러분들의 눈물이 1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합니다. 혹시 부담을 주는 건 아닐까 악수를 청하는 것이 전부였던 제게, 덥썩 안겨 흐느끼던 청년들의 뜨거운 눈물입니다.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낯선 정치인의 어깨를 덥석 끌어안던 절절한 눈빛, 결코 있지 못합니다. 

가장 변화의 열망이 간절한 청년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청년이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저와 정의당이 그 희망의 시작을 이 평화의 섬 제주에서 시작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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