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지선 전국투어]④ 노동자의 도시 울산
"나라는 민주당에 맡기셨으니
노동자 도시 울산은 정의당을 선택해주십시오"
-자유한국당 김기현 시장 ‘측근 비리 백화점’. 지방 선거에서 퇴출시켜야
–정의당을 울산 제 1야당으로 만들어주십시오
울산광역시 의회 기자회견
2018.05.08

(사진 = 연합뉴스)
네번째 '지선 전국투어'로 노동자의 수도, 울산에 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울산 시민의 삶을 수렁에 빠뜨린 친재벌 자유한국당 권력을 퇴장시키고 노동이 당당한 민생 우선 정치를 회복시키기 위해 울산광역시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회사가 위기라며 수천 명을 구조조정 하겠다는 현대중공업 재벌은 3세 경영세습에 열 올리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조선업 장기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노동자들은 구조조정, 희망퇴직이란 미명 하에 거리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사라진 지역경제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울산 시민들은 이렇게 신음하는데 자유한국당 김기현 시장은 ‘측근 비리 백화점’의 양상입니다. 지난 3월 김 시장의 측근 비리를 수사하던 경찰을 자유한국당이 적반하장 격으로 ‘미친개’라고 몰아붙이더니 이번엔 김 시장의 비서실장이 말썽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의 목표는 자유한국당 재벌유착 정치체제를 심판하고 울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입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석유화학단지로 대한민국 산업수도라는 명칭이 무색하게 우리 노동자와 서민은 산업수도의 주역으로 대접받지 못했습니다. 우리 정의당이 토건세력, 대기업재벌의 배불리기를 심판하고 노동자, 서민들의 삶과 자존심을 지켜가겠습니다. 노동이 당당한 울산, 여성이 행복하고 청년이 꿈꿀 수 있는 울산을 정의당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노동자의 수도에서, 노동이 당당한 울산시민과 민주노조 조합원들의 자존심을 지켜왔던 조승수 후보를 다시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저 심상정과 노회찬 원내대표, 조승수를 다시 한 팀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또 30년 넘게 노동자, 진보정치인이자 기초의원, 울산광역의원으로 북구주민과 울산시민의 살림을 살뜰히 책임져왔던 북구 토박이 김진영 북구청장 후보, 이번에 확실하게 밀어주셔서 평등하고 정의로운 북구를 만들어 주십시오. 나라는 민주당에게 맡기셨으니 울산 북구는 정의당에게 맡겨주십시오. 진보정치인이자 노동운동가로 울산 시민 곁을 지켰던 박대용 울산시의원 후보, 현대중공업이 구조조정 발표하자마자 기초의회에서 반대성명 결의를 통과시킨 행동파 이효상 현 중구의원, 다시 한 번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 크게 써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번 6.13선거에서 조승수 북구의원 후보, 김진영 북구 구청장 후보, 우리 박대용 시의원 후보, 이효상 중구 후보 그리고 이유준, 공영주, 유병욱, 권용환, 이효상, 김성재, 강연희 등 총 일곱 명의 구의원 후보들과 울산시 비례 곽선경 후보가 울산 시민의 삶을 위해서 출마합니다. 헌신적이고 유능한 우리 후보들에게 전폭적인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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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심상정 의원과 정의당 후보가 현대자동차(좌)와 현대중공업(우)에서 출퇴근 인사를 하고 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현대중공업 앞에 가서 출퇴근하시는 분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춥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도 시민분들께서 다들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제 마음을 한껏 충전했습니다.
울산 시민 여려분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서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노동이 당당한 나라, 내 삶이 당당한 대한민국 만드는 길에 저와 정의당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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