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정의당, 선거연령인하 집중캠페인 실시

[보도자료] 정의당, 선거연령인하 집중캠페인 실시

정의당이 선거연령인하를 촉구하는 ‘집중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간은 2월 27일(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장소는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안쪽 버스킹 거리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행 만 19세로 규정된 선거권을 만 18세로 낮추자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2017년 1월 구성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2018년 1월 구성된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러 차례 18세 선거권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나,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근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18세 선거권 법안을 신속처리대상 안건으로 지정하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올6월 선거, ‘청소년의 투표’로 OOOO당을 심판하고 싶습니다”라는 청원까지 등장한 상태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151641)

정의당 참정권 기획단은 이런 사회적 요구에 힘을 보태는 차원에서 선거연령인하를 촉구하는 집중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슬로건인 “더 많은 민주주의와 개혁, 선거연령인하로!”는 촛불혁명에서 나타난 더 많은 민주주의와 더 많은 개혁에 대한 요구가 선거연령인하라는 제도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정혜연 정의당 청년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캠페인에서는 정의당 청년당원들과 18세 미만 청소년 예비당원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선거연령인하를 촉구하는 ‘릴레이 버스킹’을 전개할 예정이다. 릴레이 발언 이후 청소년의 정치참여를 가로막는 벽을 제거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동시에 18세 선거권 및 교육감 16세 선거권 관련 서명까지 받을 예정이다.

2018년 2월 26일
정의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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