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노동상담)

  • 인권이 그렇게 소중하면 북한주민 인권부터 얘기하십쇼!!
사퇴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8290?navigation=petitions 


의사가 사람살릴동안 방에서 손가락이나 까딱까딱하면서 무슨 인권을 논의하십니까??

정작 중요한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면서

쓸데없는 글만 주저리 주저리 써서 본인이 뭐라 했는지도 헷갈리나본데요

기생충이니 뭐니 말한사람이나 브리핑 한 사람이나 다 이국종 교수님 한분! 뿐입니다.

누가봐도 이국종 교수님에게 한 말인데 글과 말이 180도 다르네요. 곧 논술 쳐야하는 고3 학생들이 웃어요.

그렇게 북한병사를 위하시면 치료비 다 대주시면서 그런소리 해보시죠?

그리고 사과는 "제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가 들어가야 사과지

자기 입장만 설명만 하고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그럼 사과를 하셔야죠. "죄송합니다." 포함해서.  

아니 돈 갚겠습니다 하고 돈을 줘야 갚는거죠. 노래 한곡 하겠습니다. 말하고나면 노래를 불러야하구요.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거 한세트 인거 이렇게 하나씩 가르쳐줘야 합니까??

당신은 죄송하다는 말 나올정도로 잘못했다 생각 안하거든. 여론 때문에 떠밀린거지 사과할 생각도 없으면서 나와서 욕봤소.

국어능력도 딸리고, 정직하지도 못하고, 시기질투에 인간 사이의 기본적인 예절도 교육이 안되어 있는분 같은데

제발 이국종 교수님 찾아가지 마십시오.

그런식의 사과는 사과가 아니라 난 잘못한거 없다는 설명인데 듣는사람 더 속 뒤집어집니다.

쉴시간도 없는분에게서 시간 뺏고, 또 마음 어지럽히느니 그냥 가지 마세요.

이순신 장군을 모함하던 정치놀음이 이 시대에도 반복되야 하나요? 역사를 봤으면 좀 배우세요. 참 배울게 많으신분 같습니다.

간첩, 빨갱이, 머리도 나쁘고 무능력하면서 시기 질투만 하는 사람은 국회의원으로 필요없어요.

오해마십쇼. 주어를 안썼답니다. 도대체 누구 얘기일까요?

이미 끝난 정치인생 알아서 사퇴하세요.

그리고 나쁜머리 굴려봤자 더 손해입니다. 말 많이 하지 말고 한마디만 하고 떠나세요. 내가 부족했고 죄송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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