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노동상담)

  • 정의당 모든 사람에 물어보고 싶습니다.
군에서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라고 가르치는데. 여기 계신 정의당 관계자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인권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북한 병사 살리려고 움직인 우리 병사들은요? 그 병사들은 국민입니다. 이국종교수님요? 우리 국민입니다. 북한의 실태를 알아야 우리가 대처를 하는거 아닙니까? 누가 그러더라고요. 군은 군이고 민간사회는 미간사회다. 그러면 군에서 그런거 세뇌하지말아야지요. 한민족 동포니 일말의 정을 가슴에 담고 생각하고 싸워라 이런식으로 가르쳐야하는거 아닌가요? 난 본인및 본인 관계자중에 군대를 실제 진실되게 문제가 있어서 안간 사람외에는 이런 말 자체를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해외에 오래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나라에서 군대 못간 불쌍한 사람들을 불쌍하게 봐야하는데 군대 간 멋있는 사람을 불쌍하게 보는게 참 웃기네요. 국민성? 뭐 이런거도 다 맞죠. 그런데 국민을 대표하는분들이 국민의 한표한표로 먹고 사시는분들이 먼저 압장서시고 국민들이 안보에 관하여서 주장할때는 좀 이해하시고 공적으로 말하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신분이 어느나라 사람인지. 어느 나라를 대변하고 어느 나라 국민을 위해 살아야하는 사람인지 명심하고 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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