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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책제안/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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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진화법과 김주혁 죽음과 고문기계 마귀 무당의 짓

글쓴이가 2005년 대구 도서관앞에서 영적으로 누가 머리를 들이받았는데 가슴에 구멍이 났다.
국회에서 국회의원의 몸싸움 머리로 가슴 들이 받기를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기전 공식홈피에 글로 이를 썼다. 이 후 국회 선진화법이 나왔다.

고문기계 마귀 무당은 이렇게 보면 2005년 글쓴이 가슴정도이니 140~150cm키로 보인다.
고문기계 마귀 무당의 똥파리 기운과 야생 똥파리 집적에 대해 클라이언트 필명으로 글을 썼다.
글쓴이도 외삼촌과 같이 2005년 전 후로 지역 신문에 흡연 소방관 폐암 사망으로 재판 신청한 신문기사를 그날 보기전에 두 사람이 같이 폐에 고통을 느꼈다.

이 고문기계 마귀 무당은 2016년이나 2017년 초에 운전중인 글쓴이에게 혈압으로 인한 신경이 삐죽올라가는 상태를 만들다 "예수의 이름으로 사탄아 사라져라"큰 소리 말에 갑자기 온몸의 고통이 사라졌다. 이 내용은 대구 극동방송이나 KBS 라디오 세상의 모든음악에 문자로 넣은 기억이 있다.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는 뉴스의 김주혁 상태를 들으니 영적전쟁중에 이 마귀 무당에게 "저주빨이 마귀 무당"이라 말한것이 생각났다. 대구 극동방송에서는 마귀의 입에서 나오는 듣기좋은 말은 저주품은 말이라고 한다. 영적전쟁에서 마귀 무당은 글쓴이에게 좋은말이든 나쁜 말이든 하고 다시 아전인수 빨대짓 한다. 그래서 저주빨이 마귀 무당이라 말했다.

마귀 무당은 원숭이 모션을 한다. 원숭이 모션이란 남의 행동을 실시간 거울처럼 따라하는 것을 말한다. 들숨 날숨도 담배 피는 것중 빠는 것도 원숭이 모션으로 실시간 따라한다. 강원래와 최진실은 사람들이 잘안다. 글쓴이 경우는 IMF 시절 회사에서 강한나 여자의 이름 때문에 그리고 사랑 때문에 마귀 무당이 이러는 것으로 안다.

저주빨이 마귀 무당 소리를 듣고 또 담배 피는 것을 원숭이 모션으로 따라하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노래와 "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노래의 가사는 노팬티니 이 원숭이를 따라한 마귀 무당은 알거지 껍질거지 모를거지로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치부를 내놓는다"라고 말했다.

결국 마귀 무당은 김주혁을 희생함으로서 탁현민의 책 말팔아 자유로워짐(?)을 의미하듯 방송에 마귀 무당 대신 내보내 씻김굿이 아닌 마귀 무당의 죽을짓을 남에게 털어 씻기한 것으로 보인다. 씻겨졌는지는 이론이 있겠지만 여기서는 김주혁이 아니면 당장 또는 조만간 마귀 무당이 죽어야 하는 판이다. CJ회장 아들의 와이프 이래나도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고 써본다.

이 고문기계 마귀 무당은 어떻게 접근했나에 대해 써보면 선풍기 바람에 날아가는 야생 똥파리 얇은 민감함 스며들기로 써본다. 다른 마귀 무당에 스며들어 위장해 다시 스며드는 수법이다. 여기에는 최고저질 마귀 무당과 같이 동작한다. 최고저질 마귀 무당은 영적으로 때깔이 있다. 이 둘이 조합되거나 다른 무당과 조합되어 기술을 쓴다.

김주혁이 영적으로 마귀 무당의 사냥감이 되었다면 이럴경우 "예수의 이름으로 사탄아 사라져라"라고 크게 명령했을 경우 이 기술을 쓰는 순간 말대로 만들어지는 무당이라 스톱하지 않으면 사라지게 되기 때문에 기술 쓰는 것을 스톱하지 않을 수 없다. 혹 이런 경우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 무당 사라져라"하면 이 순간의 짓이 마귀 무당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서도 말대로 그대로 하는 고문기계 마귀 무당이기에 사라질 수 도 있어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고 쓴다. 이 마귀 무당 "하나님"이 들어가는 세글자 말에도 꼼짝을 못한다.


아침 점심을 못먹어서 두서없이 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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