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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천호선 선대위원장 및 비례대표 후보자 세월호 분향소 방문
‘세월호 끝까지 잊지않겠습니다’

◎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 격전지 고양갑 유세 집중

정의당 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이 비례대표 후보자들과 함께 안산 세월호 희생자 합동 분향소(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179)를 방문한다.

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과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단 (이정미 후보(1번), 김종대 후보(2번), 추혜선 후보(3번), 조성주 후보(6번))은 9시에 세월호 합동분향소 참배하고 분향소 앞마당에서 9시 20분에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천호선 대표는 ‘잊지않겠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개정하고 끝까지 진실을 규명하겠습니다’라는 기조로 기자회견을 한다. 또한 천 공동선대위원장은 9시 40분 안산시청 앞에서 정의당 이재용 후보 지원유세를 진행한 뒤 바로 대구로 내려가 지역에서 현장선대위원회를 진행한다.

한편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은 6일(수) 오후 14시 20분 고양 덕양구청 앞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한다. 이 날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정의당이라는 내용으로 유세를 진행한다.

- 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 : 4월 6일(수) 오전 9시 안산 세월호 분향소  분향, 9시 20분 기자회견, 9시 40분 안산시청앞 유세
-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 : 4월 6일(수) 14시 20분 덕양구청 유세
2016년 4월 5일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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