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이란 무엇일까요? 하늘 아래 정치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설레는 한마디, “입당할 겁니다.”
이정미가 민생현장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당원가입서입니다.
작년부터 부산지하철 청소노동자, 한전산업개발 용역노동자, 서울 농수산물 공사, 화물연대, 그리고 오늘 브링스코리아 노동자들까지 적게는 수십 명에서 많게는 100여 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몇 장씩 이정미의 손에 쥐어 준 당원가입원서는 차곡차곡 쌓여 정의당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당은 이정미를 키워주셨습니다.
이제 이정미가 정의당을 더 크게 키우고 있습니다.
진보정치의 새로운 대표로
정의당을 민생현장의 제1당으로 바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