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의 지지
    우리나라에  노동자  농민  아닌  사람 거의  드물다고  봅니다. 그러나,  영농법인을  운영하는  농민도  있고 임대업으로  월세  받는  노동자도  많습니다. 그렇게  천차만별의  넓..
    도이   2022.03.13    384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 진중권의 먹고사니즘 ? 혹은 ..  [1]
           뭐든 상관없는데요...    진보---보수---- 다시 진보(조만간 곧 보수/미션 클리어 후니까)     역겹고 추하지만 .. 당신한테 진영이라는 게 먹고살기위한 밥벌이든 그분을 향한 충정이든-   트로이목마가 되어 ..
    마루아루   2022.03.13    424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 진중권의 오픈메리지
    진중권 이 자가 윤가 배우자가 서울의 소리를 상대로 1억원의 손배소를 한 것을 두고 "이건 말리고 싶지 않다" 고 입장을 밝혔다.  그말인즉슨 지가 말리면 말릴 수 있는 사안이지만 굳이 그러지 않겠다는 건가?   자기 말을 듣게 할 수 있지만 안하..
    마루아루   2022.03.13    489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 한반도에 메기와 두꺼비의 혼..
    그 혼종은 보수의 똥을 받아 먹고 진보의 시체를 뜯어 먹고 살아간다. 더럽고 냄새난다.
    정신차려당신   2022.03.13    277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 정의당은 이제 끝났네요 비..
    차라리  정당투표 는   기권 할랍니다 아니면  제  3당의  진보정당출현하면   그리 가렵니다 국힘2중대로  열심히 하세요 누가 압니까    합당하자 할지 진중권이가   열심히  합당추진할지 ..
    cho cho   2022.03.13    389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 왜 탈원전정책은 재검토되어야..
        첨부 파일을 참조바랍니다.
    이수홍   2022.03.12    246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 정의당은 기만적인 정당이다
    정의당은 기만적인 정당이다 지금의 정의당엔 생존욕구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않았다 본래 모든 생명체가 그렇듯이 자신의 몸을, 자기조직을 지키겠다는 본능만이 있다 자신들의 지향점이 차별없는 세상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론 다당제가 실질적인 지향점이다. (아..
    스토미   2022.03.12    361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 진중권이란 자...   [5]
    난 이자를 잘 모른다. (알고 싶지도 않고, 자격도 없이 입터는 인간들을 싫어라하는 편인지라... 하다못해 좇같은 판검새들일찌라도 일단 걔들은 '사시'라는 국가 공인 힘든 시험을 쳐서 자격을 얻고, 배설물만 쏟아내는 언론사 기레기들일찌라도 걔들도 나름 속칭 '..
    마루아루   2022.03.12    651   9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9명 (9%)
  • 예쁘게만 살려고 하지 마세요...
    정의란 말은 즐겁고 유쾌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나온 적이 없습니다. 불법이 판치고 더럽고 이념에 혼란스럽고 말과 행동이 다른 인성이 떨어지는 인간들이 많고 사회혼란이 가중하고 배고프고 못살고 차별받는 사람들이 많아 질수록 정의가 사라지고 안 보이는 듯 한..
    옳은정치를위한1인   2022.03.12    311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 노회찬 이름 팔지마세요.   [1]
    이제부터 노회찬 이름 팔지마세요. 그가 죽음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도 궁금하지도 않았는데.,이제 슬슬 궁금해지네요. 솔까 뭐 미화될만한 게 있긴해요??  어제만해도 12억 성금에, 안희정 조문 비판기사에, 진중권 유투버 개소리에 진짜 가관입디다. 자..
    y1350h   2022.03.12    449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