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권의 '꼬리 잘라주기'
        진중권(정의당)이가 집권세력의 범죄적 악정에 대해 꼬리를 잘라주고 있다.   최훈민 기사에서의 초단위 상황설명은 cctv없이는 불가능하고, 그 기사에 사용된 사진의 각도로 볼때도 그 장면을 찍고 있던 cctv는 검찰청의 것이 유일하다..
    스토미   2023.05.29    160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 악의 연대 : 류진스와 일본우파
      제목에서 말한 류진스는 위에 보이는바와 같고 일본우파는 국힘과 국힘의 전통적 연대세력이다.   오늘 알게된 재밌는 사실은 ‘분신방조’ 기사의 조선일보 최훈민이 진중권이와 페친이란다. 본인이 전에도 수차례 얘기했지만 진중권이의 페..
    스토미   2023.05.24    195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 진중권이 지지하는 류호정
      어제 진중권이가 류호정 기사를 페북에 올렸다. 청년 진중권에 이어 이번엔 류호정이를 지지해주고 싶은가보다. 2년전 페북절필하고 후진양성(?)한다고 하더니만, 요즘 페북으로 진짜 후지게 일하고 있다 사실 진중권과 류호정은 꽤 닮은 구석이 있..
    스토미   2023.05.20    230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 보건복지부 감언이설 아이납치..
    도움을 요청합니다.   
    서울스텔라   2023.05.19    137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 음주운전 해결방법
    음주운전을 막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1. 얼굴인식과 동작인식을 할 수 있는 첨단 음주측정기를 핸들에 장착합니다. 2. 운전자가 시동 걸기전 음주측정을 합니다.  3. 음주시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4. 모든 운전자는 반드시 음주측..
    tkfkdgo00   2023.05.17    162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 중권이는 왜 입닥치고 아무말..
    친구라고 자랑하던 조국때는 목놓아 굥정을 피터지게 부르짖더니.. 왜 같이 붙어먹던 것들한테는  조용한가.?      단국대, 조국 딸 논문만 ‘연구부정’ 판정…서민 교수는 ‘봐주기’? : 교육 : 사회 : 뉴스 : 한겨레 (ha..
    칼마르크스   2023.05.09    237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 강화되는 국힘(조선)-정의 연대
      오늘자 네이버노출 조선일보 1위 기사네요. 국힘(조선일보)와 정의당의 연대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기사에 등장한 윗분 말고도, 마침 오늘 청년 진중권께서도 또다른 조선일보발 기사로 sns를 시작하셨던데요.. 저는 그냥 우연이라고 보지 않..
    스토미   2023.05.05    234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 더 강해진 청년 진중권
    노동절에 분신한 건설 노동자 한분이 어제 돌아가셨죠. 오늘 뉴스를 보니 재구성한 그분의 유서가 있네요.   ‘진보정당’ 에 부탁하는 글이고   ‘윤석열정권을 무너뜨려’ 달라고 합니다.   정의당의 미래라고 할수..
    스토미   2023.05.03    208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 한국전력 적자와 전기요금?
    통계와 30여 년 전기요금을 보며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살펴보니 좀 이상해서 각 당에 알리고 전 국민에게 알려 판단해서 정부가 적정한 조치를 취하도록 행동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안합니다.  - 제가 90년대에 결혼 후 한동안은 매월 200~300KW의 전기를 사용하면 3..
    바른길로   2023.05.01    146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 타도 정의당!
    그동안 비례표를 주며 응원했던 사람으로  더이상 진중권과 정의당의 스탠스를 보면서 이젠 윤석열, 국힘과 함께 정의당은 타도, 소멸 대상이다 분노를 담아 글을 남깁니다
    uapple   2023.04.27    238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