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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위원회

  • 나는 거리의 전도사




1. 최대한 정중한 자세로 그러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30도 정도로 숙이지 않고 "안녕하세요"라며 명함을 건내며 "고맙습니다"며 마무릴 한다. 열 중에 여덟은 받아 간다. 뒷장이 보이게 주면 반사적으로 돌려서 앞면부터 보는 사람도 있더라. 

2. 김해지역위 사업으로 당 홍보 명함을 두 번째 뿌리는 중이다. 노회찬 파이팅! 정의당 잘하고 있습니다는 응원도 간간이 듣는다. 그런 재미도 없으면 무슨 맛으로 이 계절에 거리에 서겠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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