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시는 류방 교수님도 만나서 교원소청위 결과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류방 교수님이 교원소청위에 제기한 건(재임용 여부)은 신청요건(인지 후 3개월 이내)을 충족하지 않아 각하되었습니다. 진주보건대에서 류방 교수님을 재임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교원소청위에서 각하 결정이 나왔지만 류방 교수님에게 불리한 결정은 아닙니다.
유종근 교수님과 류방 교수님이 진주보건대 총장을 상대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 진정한 직장내 괴롭힘건은 계속 조사 진행중입니다.
유종근 교수님의 부당 면직에 대해서는 교원소청위에서 진주보건대의 면직 처분을 취소한다는 결정을 받았지만 진주보건대가 불복하며 행정소송을 하여 현재 1차 변론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계속 진주보건대 부당해고 및 직장내 괴롭힘 관련하여 진행상황을 공유하며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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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보건대총장과이사회는총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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