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낮 기온이 너무 포근해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12월 12일이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일이라서 12월 12일부터는 지역위원장 명의가 아닌 정당 명의로 현수막을 설치해야 합니다.
오늘 오전에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진주에 돌아와서 잠시 쉬었다가 정의당 진주지역위원회 현수막을 총 15개를 진주지역에 설치했습니다.
"장애아동 집단학대 푸른샘어린이집, 진주시는 푸른샘어린이집을 폐원시키고 경남도는 사회복지법인을 해산시켜라!"
"직장내 괴롭힘, 월 10만월 3개월 감봉?
한국세라믹기술원은 가해자를 중징계하라!"
"진주보건대에 부당해고 구제명령 내려짐.
교육부는 진주보건대에 이행강제벌금을 부과하라!"
"살고있는 주민을 이주시켜야 하는
남강변 다목적문화센터 건립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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