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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위원회

  • 8차 운영위원회의 결과

<2기 정의당 진주시위원회 8차 운영위원회의 결과>

일시: 2018년 10월 22일(월) 오후 7시 30분 
장소: 까페 예누 (경상대학교 정문 맞은편)
참석:
운영위원 5명 - 김용국, 차명지, 강석현, 장상환, 김민구
당원 2명 - 정재량, 유현미 
참관 : 김순희 경남도당 사무처장

*10월 11일 운영위원회의가 10월 22일로 연기되어 진행됨.
*운영위원 8명 중 5명 참석하여 운영위원회의 성원이 성립됨.
*청년학생위원장 및 운영위원 사퇴: 이소정, 
교육위원장 사퇴: 이태욱



□ 보고사항 
1. 당원 현황(9월)

총: 190명 
입당: 3명 
탈당: 1명 

2. 진주시위원회 활동내용(9월)
1) 진주시위원회 활동 
*임시당원대회 평가 
- 정족수 당권자 20%를 채우지 못한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다. 전임집행부가 참석하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 방식과 내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 성원이 되지 못했지만 좋았다. 진주시위원회의 실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서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진주에서 정의당만의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열악한 여건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조혁신이 필요하다. 
- 논의안건 중 '진주시민행동 탈퇴의 건'이 이해하기 힘들었다. 
- 당원대회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어야 했다. 당원대회 성사를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해야 한다. 사전 준비작업이 충분히 필요하다. 
- 모바일 투표시스템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 당원대회가 성원 1명이 부족하여 성사되지는 못했지만 현재 진주시위원회의 내부 역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함께 채워 나가자.

*비례대표제 토론회 평가 
-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지역의 목소리가 중앙에 전달되는 것이 필요하다. 
-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 
- 언론을 통해 적극적으로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알려내야 한다. 
- 시민들을 잘 설득할 논리를 만들어야 한다.
- 지역에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실천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부족한 것이 아쉬웠다. 

□ 논의안건 
1. 집행부 및 운영위원 인준의 건
- 다음과 같이 인준함.
집행부: 청년학생위원장 정재량
운영위원: 정재량, 조은영, 유현미

2. 2018년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
1)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캠페인
올해 연말까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캠페인(피켓팅, 정치개혁 정책특보 배포 등)을 상시적으로 진행.
공동정당연설회 개최.
- 내 삶을 바꾸는 정치개혁 '선거법 개정 촉구'로 캠페인 제목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 지역사회에 제안하여 공동으로 언론에 적극적으로 알려내는 활동이 필요하다.

2) 진주시위원회 노동분과의 노동 지원 사업계획
(제안자 : 진주시위원회 노동위원장 강석현)
- 노동분과 위원으로 장상환 운영위원과 유현미 운영위원이 참여하여 강석현 노동위원장과 함께 진행하기로 함. 

3. ‘진주시민행동 탈퇴의 건’ 결정방식에 대한 논의
- 당원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차기 운영위원회의에서 적극 수렴하여 최종 결정하기로 함.

4. 10월 당원 모임(야유회 등) 관련 논의
- 10월 당원모임을 10월 30일(화)에 진행하기로 함.

5. 공동정당연설회 제안에 대한 논의
녹색당에서 공동정당연설회 개최를 제안함.
시기는 11월과 12월 2번 정도의 공동정당연설회를 제안함.
- 진주녹색당의 공동정당연설회 제안을 수용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하여 진행하기로 함.

□ 기타 논의 안건
*어린이집, 사학 등 공공자산에 대한 운영에 대한 정책 당원소모임 제안 (장상환 운영위원) 

- 최근 어린이집 등 비리가 심각함. 
- 관련 외국 사례 조사 
- 관련 법적 검토 등 
- 장상환 운영위원, 정재량 청년학생위원장, 김용국 위원장이 함께 추진하기로 함.

*차기 운영위원회의 일정
- 11월 15일(목)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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