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년학생위원회 소속 인제대학생위원회의 사업인 모의국회가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약 2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서 10주동안 매주 모여 토론과 토의를 하며 현사회에대한 청년들의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마지막날인 12/7일 회의에서 본회의를 개최해서 동성결혼 합법화 안건을 본회의에서 가결시키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경남도당 청년위의 첫 사업이자 인제대학생위원회의 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동안 격려와 지원해주신 많은 당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