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성산구지역위원회 부위원장에 출마한 강연석입니다.
정의당에 입당하고 많은 것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마주했던 벽은 낮은 지지율도, 부족한 재정도, 정파 갈등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무너져가는 지역 조직과 당원들의 낮은 참여였습니다.
저부터 지역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당원분들을 만나 한명씩 한명씩 모아나가겠습니다.
지역에서부터 다시 뛰는 2기 정의당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당원들의 적극적인 실천으로 맥동하는 성산구지역위원회, 정의당을 만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