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고성지역에 정의당의 싹을 틔우고자 지난해 6월 지역위원회를 창당한지 1년 2개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역 당원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지만 결과는 아쉽습니다.,
활동 기간의 문제, 국가의 여러가지 상황이 함께 어우러진 상황이지만, 지역위원장으로서의 책임도 무겁습니다.
그럼에도 당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새로운 각오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의 성공과 실패를 교훈 삼아 지역위원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회를 주십시오,
통영고성지역위원회 위원장 후보 이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