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현직 변호사 72% 형사재판 공정성 의심"
현직 변호사 대부분이 법원의 형사 재판을 불공정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지난달 23∼30일 대한변협과 현직 변호사 4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형사 재판이 부유하거나 가난한 사람, 지위가 높거나 낮은 사람에게 똑같이 정의롭고 공정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72%가 그렇지 않은 편이라거나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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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co.kr/_ln/0101_201707121510564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