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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22 정의당 대표단 및 영남권 시도당 위원장 등 월성 원전 현장 방문
Ⅰ. 정의당 대표단 및 영남권 시도당 위원장 등 월성 원전 현장 방문
 
어제 9월 21일(수), 월성 원자력발전소본부 등의 현장을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 노회찬 원내대표(창원 성산), 이병렬 부대표를 비롯한 대표단과, 정의당 생태에너지부 김제남 본부장, 경남도당 위원장인 여영국 경남도의원 등 영남권 5개 시도당(정의당 경남도당, 정의당 경북도당, 정의당 대구시당, 정의당 부산시당, 정의당 울산시당) 위원장 등과 경남도당에서는 노창섭 창원시의원(대변인)도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1, 5.8 강진과 19일 저녁 규모 4.5 같은 지진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상황에서 경주지진 진앙지로부터 약 27km 떨어진 지점인 월성 원전을 비롯한 핵발전소 밀집 지역에 대한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고 적극적인 안전 대책 수립을 요청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측의 브리핑과 함께 월성 1호기 내부 시찰, 월성본부 부근에서 주민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월성 1호기 내부 시찰 중에 규모 3.5의 지진이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발생하기도 하는 등 여진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탈핵과 함께 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위해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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