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소식을 문자로 접하고서 뭔지 표현 못할 무언가에 의해
참여하게된 그날...
본인에게 참 귀한 시간을 주심에 인사를 올려야 맘 편할 것 같아서...
그날 조금은 불편한 맘이 변화 되는 것을 스스로 느끼며
아마도 우리당을 접하는 분들도 비슷하리라 생각해보며 더 많은 분들이 체험하고 나눌 수 있기를
기원드리오며 준비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옵니다.
사람사는 세상
더 많이 사랑하겠사옵니다.
풀꽃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ㅎㅎㅎ 행복한 한주 되시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