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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방형 경선제 토론, 적극찬성 의견.
1.들어가며
토론회를 하면서 토론자 공개모집도 않고 반대와 찬성 토론자를 왜 도당에서 결정했는지 납득이 안되네요. 당원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2.정치는 생물이고 생존에 유리한 변이는 살아남는다. 
정치를 일컬어 생물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잘 아실테니.... 생물이 진화 하는 방법은 딱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돌연변이입니다.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염기서열이 약간의 다름으로해서 발생하는 현상을 돌연변이라 합니다. 육손이의 경우 그 돌연변이가 생존에 별 유익함이 없기에 독특한 개체로 남습니다만 유전은 되지 않습니다. 

파란눈도 돌연변이인데 파란눈은 파안눈과 유전자를 섞어야만 자식도 파란눈이 됩니다. 그래서 파란눈은 파란눈과 유전자를 섞길 바라는 경향이 강합니다. 생존에 유리하진 않아도 색다른 게 있으니 유전을 하려고 하지 않겠어요. 금발머리도 돌연변이입니다. 그런데 이 금발머리는 보기가 좋아서 자식도 금발이길 바라는 부모가 있고 또 선호도가 높아서 금발머리는 선택되었고 금발이 늘어났습니다. 

진화는 약간 다른 염기서열의 배열로 인해 생긴 형질의 변이가 생존에 유리하면 진화하는 것이고 불리하면 도태됩니다. 공장과 자동차 매연이 심한 곳이서는 밝은 색의 나비는 포식자의 눈에 잘 띠어 생존에 불리합니다. 도태 되겠죠. 

유럽을 휩쓴 흑사병에 살아 남은 사람들로 인해 유럽 인구의 10포샠트 정도는 에이즈에 걸리지 않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존에 유리하니 계속 비율이 늘어날 것입니다. 개방형 경선제도 그래요.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결과에 따라 당의 생존에 유리하면 계속 채택이 될 것이고 별 영향이 없다면 다음 총선에서 폐기 되거나 계속 유지하겠지만 언젠가는 사라질 것입니다. 퇴보죠. 

개방형 경선제는 인위적인 유전자 변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성공하면 유전자 가위같이 특정 디엔에이를 잘라 새로운 형질로 남게 될 겁니다. 변이는 사람에 의해서도 생깁니다. 지금 지구인들이 기르는 개는 늑대가 돌연변이 한 것입니다. 종류도 엄청나게 많은데 그 이유는 교잡을 시킨 결과지요. 정치도 그래요. 사람이 설계한대로 작용해서 생존에 유리하면 계속 남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반대고요. 정치는 생물이니 진화도 기대해볼만하죠. 

목포지역위는 당원이 이천 명이 넘는 걸로 압니다. 윤소하 의원이 적응 두고 있는 지역입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이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죠. 몇천 명의 당원을 입당 시켜 득표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 능력이 없는 예비후보자에겐 개방형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지지를 호소할 수 있기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당은 경선일 경우 여론조사 등의 방법을 쓸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때도 그런 방법으로 지지하는 당원수가 적음을 극복한 사례도 있었고요.


3.맺으며 
경선 후보에 대한 방식을 비례대표후보자에게도 적용하여 당의 홍보효과도 노리면서 국민들의 참여를 통해 관렴론이 아닌 또다른 생각이 당과 버무려지는 기회의 문이 열릴 수 있다는 기대를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진보정치의 혁신과 정의당
정의당은 끊임없이 혁신하고 진화하는 진보정당이 될 것이다” 정의당 강령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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