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MB에 'SNS 장악' 보고설에...노회찬 "MB 입장 밝혀라"
국가정보원이 이명박(MB) 정부 시절인 2011년 청와대에 'SNS를 장악해야 한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올렸다는 보도(10일 세계일보)와 관련,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신속한 입장표명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원문보기]
http://news.joins.com/article/21743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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