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계노동절입니다.
2025년 노동절은 노동자와 시민의 투쟁으로 이루어낸 윤석열 파면 이후 첫 노동절이기도 합니다.노동탄압에 앞장 섰던 윤석열 정권의 망령은 아직도 살아 숨쉬며 노동자를 짓밟고, 사회를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하청노동의 차별을 부수고, 철도, 의료, 에너지 등 필수 공공서비스의 민영화 시도를 막아내야 할 시간입니다. 노조법 2, 3조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할 시간입니다. 시민들의 당연한 권리를 지키는 것이 바로 사회대개혁입니다. 그렇기에 윤석열 파면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광장의 정신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할 시간입니다.정의당은 진보정당들과 노동·사회운동단체가 참여하는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에 함께하며, 독자적 진보정치를 꿈꾸는 공동대선 대응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연대회의 대선 후보 경선(권영국 후보, 한상균 후보) 결과, 권영국 후보(정의당 당대표)가 최종 선출되었으며, 권영국 후보는 노동절인 오늘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이번 대선을 통해 독자적 진보정치의 세력의 열망을 가지고 진보정치의 한축인 경남에서 다시 뛸 것입니다.
노동절임에도 일터에 있는 노동자들, 내일을 꿈꾸는 이 땅의 모든 노동자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정의당 경남도당이 앞장서겠습니다.
2025년 5월 1일
정의당 경상남도당
2025년 노동절은 노동자와 시민의 투쟁으로 이루어낸 윤석열 파면 이후 첫 노동절이기도 합니다.노동탄압에 앞장 섰던 윤석열 정권의 망령은 아직도 살아 숨쉬며 노동자를 짓밟고, 사회를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하청노동의 차별을 부수고, 철도, 의료, 에너지 등 필수 공공서비스의 민영화 시도를 막아내야 할 시간입니다. 노조법 2, 3조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할 시간입니다. 시민들의 당연한 권리를 지키는 것이 바로 사회대개혁입니다. 그렇기에 윤석열 파면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광장의 정신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할 시간입니다.정의당은 진보정당들과 노동·사회운동단체가 참여하는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에 함께하며, 독자적 진보정치를 꿈꾸는 공동대선 대응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연대회의 대선 후보 경선(권영국 후보, 한상균 후보) 결과, 권영국 후보(정의당 당대표)가 최종 선출되었으며, 권영국 후보는 노동절인 오늘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이번 대선을 통해 독자적 진보정치의 세력의 열망을 가지고 진보정치의 한축인 경남에서 다시 뛸 것입니다.
노동절임에도 일터에 있는 노동자들, 내일을 꿈꾸는 이 땅의 모든 노동자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정의당 경남도당이 앞장서겠습니다.
2025년 5월 1일
정의당 경상남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