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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위원회

  • [7/21] [입장] 진주보건대, 수년간 장학금 갈취 사건…교육부 특별감사·경찰수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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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진주보건대, 수년간 장학금 갈취 사건교육부 특별감사·경찰수사 필요

- 교육부는 진주보건대 특별감사를 통해 해당 사건을 포함한 사립대학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 수사기관은 진주보건대 수사에 착수하여 해당 사건의 실체를 철저하게 밝혀야

 

현재까지 확인된 진주보건대 장학금 갈취 사건은 수년간에 걸쳐 이루어져 2024년 말 본격적으로 외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장학금 갈취 사건과 관련된 교수는 2명이고 재직 중이다. 장학금은 국고, 0000병원, 장학금 기탁단체를 통해 조성됐고 장학금을 갈취당한 학생들은 임상병리과 당시 재학생 및 조교들이다.

 

장학금 갈취는 국고 지원사업으로 운영한 임상병리학과 '술기 경진대회'의 상금을 조교를 통해 모으게 한 후 조교가 인출해 A교수에게 전달하는 방법 외부 장학금은 조교 겸 학사학위 학생(4학년)인 학생에게 장학금을 받도록 해 A교수에게 전달하는 방법 사전에 A교수가 장학금을 유치한 0000병원에서 들어온 장학금을 조교에게 받게 한 후 학과장에게 이체하거나 직접 전달하는 방법 등으로 이뤄졌다.

 

제보받은 증거자료를 보면, 메시지(문자 및 모바일메신저 등)A교수가 돈을 보내라는 내용과 이체하라는 내용이 있다. 그리고 다른 다수의 증거자료를 통해 장학금 갈취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욱이 진주보건대 교학2처에서 당시 조교들을 직접 호출해 조사를 했으나, 현재까지 해당 교수들에 대한 조사는 이뤄졌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교육부는 진주보건대 특별감사를 통해 해당 사건을 포함한 사립대학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또한 수사기관은 진주보건대 수사에 착수해 해당 사건의 실체를 철저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2025.7.21.

 

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 (위원장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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