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엉덩이 깔개. 저기 앉아서 일을 하면 자세가 완벽한게 나온다. 말로만 듣던 엉덩이 깔개. ㅎㅎ
푹신한 게 아주 그만이다. 밭일 할 때 촌에선 필수품이라는
7. 학생들이 봉지에 수확한 당근을 저울로 재서 포장을 하는 데 요놈 하나만 무게가 포장 단위를 채우고도 남는단다. 소비자들이 잔잔해도 여러개 들어 있는 걸 선호하는 심리에 따라 포장에서 제외 되었다.
8. 밭에도 물을 주나보다. 나는 그냥 심어 놓으면 비 맞고 자라는 줄 알았는데 흙이 마르면 물을 준단다. 스프링쿨러가 대견스럽다.
9. 양배추를 수확한 후 상자에 담았다. 재법 무겁다. 풀이 안 보이길래 물어보니 농활들이 다 뽑았단다. 유기농이라 제초농약을 쓰면 안 되는...
10. 오다가 보니 눈이 시링정도로 샛노란 은행나무도 있던데... 이 사진에 보면 다들 노랗게 물들었는데 이제 겨우 물들기 시작하는 걸 보니 신기하더라. 같은 조건이더러도 반응 속도는 다를 수 있는 자연의 오묘함이 신비하더라. 복지 문제도 그렇다. 개인의 능력에 맡기면 불평등이 심화되기에 똑같은 조건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